삼시세끼 라이트 추자도 중국집 짜장면 짬뽕 탕수육 차승원 유해진 김남길

삼시세끼 라이트 세 번째 게스트는 김남길입니다. 전용 페라리 빨간 마티즈를 타고 추자도를 산책하러 나갑니다.  추자도에 온 첫날 발견했던 추자도 중국집에서 점심을 해결하려 하는데요. 찾아보니 추자도에는 중국집이 두 집 있더라고요. 그중 차승원, 유해진, 김남길이 방문한 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삼시세끼 라이트 추자도 중국집

손님이 와서 추자도 구경을 나갔어요. 빨간 전용 풰라라와 함께.

가던 중 시원하게 수영도 하고요.

김남길도 맞춰 입을 냉장고 바지도 하나 삽니다.

차셰프 요리를 더 빛내줄 칼도 구매하고 점심 먹으러 가봅니다.

먼저 주문한 탕수육. 옛날 탕수육 맛이 난나도 합니다. 소스가 처음부터 부어져 나오네요.

차승원과 유해진은 칼칼 시원한 짬뽕 

면치기도 똑같이

김남길이 주문한 양파 가득 간짜장

어우 맛있겠다.

짜장면에 식초를 넣고 고춧가루를 조금 뿌려 먹으면 더 맛있다 하는데 궁금합니다.

맛있게 먹은 점심은

차셰프가 계산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들어가기 전 커피도 한 잔

여유롭게 앉아서 휴식을 취해봅니다. 이제 또 밥 지으러 가야겠죠.

 

차승원, 유해진, 김남길이 점심을 먹은 추자도 중국집은 동해루입니다.

추자도에는 중국집이 딱 두 개 검색되는데 그중 하나입니다.

 

동해루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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