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엄마 친구 아들 배석류 정소민 나이 프로필 정소민 출연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 배석류 역을 맡은 정소민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정소민은 로맨틱 코미디부터 판타지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 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궁금한 정소민의 나이와 프로필 그리고 정소민이 출연한 드라마까지 모두 여기서 알아보세요.

정소민 소개

• 본명 : 김윤지
• 출생 : 1989년 3월 16일 서울 태생
• 나이 : 35세
• 신체 : 163cm, 44kg, 240mm, A형
• 가족 : 부모님과 남동생 반려견 모두
• 학력 : 늘푸른고등학교 졸업, 한예종 연기과
• 종교 : 없음
• 소속사 : 이음해시태그
• 데뷔작 : 2010년 SBS 드라마 <나쁜 남자>
• MBTI : INFJ

사진 출처 정소민 개인 인스타그램

주요 출연 작품

드라마

• 2022년 "환혼"
• 2021년 JTBC "월간 집"
• 2020년 KBS2 "영혼수선공"
• 2018년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 2017년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 2017년 KBS2 "아버지가 이상해"
• 2016년 KBS2 "마음의 소리"

영화

• 2019년 "기방도령"
• 2018년 "골든 슬럼버" (우정출연)
• 2017년 "아빠는 딸"
• 2015년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 2015년 "스물"

수상 경력

• 2016년 제24회 KBS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여자신인상
• 2011년 제6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뉴스타상
• 2010년 제2회 코리아 주얼리 어워드 토파즈상

정소민 연기 스타일

정소민은 특히 감정 연기에 뛰어납니다.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감정의 깊이와 현실감을 연기에 녹여냅니다. 

특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보여준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정소민은 윤지호 역을 맡아 코미디와 로맨틱을 넘나들며 섬세한 표현을 했는데 시청자들은 정소민이 연기한 윤지호에 대해 크게 공감했습니다. 

 

엄마 친구 아들 배석류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에서 배석류 캐릭터는 정소민이 연기하는 주인공입니다. 배석류는 글로벌 회사의 프로덕트 매니저로 성공 가도를 달리다가 돌연 한국으로 돌아와 인생을 재부팅하려 한다고 합니다. 배석류의 귀국에 가족은 물론 어릴 적 친구들도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배석류는 전형적인 한국의 장녀 특성을 보여주는 캐릭터로 책임감과 부채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진짜 꿈을 찾고 요리 학원에 등록해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합니다.

배석류는 최승효와 어릴 적부터 친구로 승효는 엄마의 절친 아들입니다. 친구로만 생각했던 그 녀석과 점점 묘한 감정이 쌓이고 어색해집니다. 

정소민은 배석류에 대해 장녀에 대한 포인트가 공감이 많이 됐다고 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했습니다.

정소민은 이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K-장녀의 모습과 현실적인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정소민 개인 인스타그램

엄마친구아들 배석류 파혼 퇴사 이유 드라마 엄친아 1화 2화 리뷰 엄마친구아들 정보 인물관계도